ㅋㅋ 윤은한 유누난 ~~발음이 어려웠다는 프리토크가 생각나네요


이거 첨 들었을때 디따 웃은 기억이 새록합니다.

주/조연 할거없이 연기들을 어찌나 잘 허시능지..영화보는 느낌이었달까


남도형님이야 뭐..모르시는분 없을만큼 대사 소화능력이 쩔어주시고

뱌샤~송준석님 ㅋㅋ 이봐 윤!! 난 거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야 날 상처주지마 !!
딱 나 너 좋아하냐? 란 대사가 어울릴거 같은 어거지 프로포즈 ㅋㅋ 색쉬남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


악날한 무기판매상들의 이야긴데 다들 귀엽습니다.

전 특이하게 복현님 목소리는 단 한번에 알아듣습니다 ㅋㅋ 윤성현 나쁜스키~~


러시아 마피아 두목과 타향살이 윤은한의 러브코믹 살떨리는 러브스토리

메이데이 메이데이~~빠져나올수 없을지도..

아..성혁님의 크리스는 뜻밖이었어요. 진성레알 바텀ㅋㅋ 자기야~~/떵싼스토리 강추 ㅋㅋ

외국인 전문 장성호님의 니콜라이 ..언뜻 어어? 주인공 보이스인데..라면 들었던 ㅎ
대사 별루 없지만..목소리 자체가 야~해...>,,<색쉬해

케이역의 희탁님은 ㅋㅋㅋㅋ 아직 쪼메 어색했으요..뭐가?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