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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뿔 백개쯤 날거같네요!!!
Date : 2021-10-14
Name : ym****
Hits : 176

(주절주절 주의) 하도 울다 웃어서 엉덩이에 뿔나겠어요.. 

꽤 여러 오디오드라마를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잘 샀다싶고 만족스럽다고 느꼈던 오디오드라마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디오드라마 시상식이 있다면 제마음속에서는 단연코 1위가 페이백이 될것 같습니다. 짧았던게 흠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용이 너무 완벽했다는 생각이들어서.. 왜 이런 분량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듣고 완전 과몰입오타쿠가 되버렸어요. 

수정부분이 있다지만 이미 너무 명작이구요.. 이미 너무 마스터 피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못하는 저의 표현력의 한계가 안타깝습니다.


1,2편은 서로가 누구인지 떠올리는 엔딩이었는데 3편은 사이드 스토리를 듣고 나면 수미상관을 이루면서 저는 파트1로 돌아가서 2트랙을 켜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구성을 생각해낸것인지. 진짜 구성부터 너무 완벽하구요.


삼크님이 이번에 추가해주신부분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연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도입부의 타이틀콜부터 너무 까리해요. 정말 어디서 이런 찰떡같은 오슷 가져오신건지.. 회상씬 나오는부분도 다 착실히 살려주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폴리부터 제이유한의 아련함이 드러나는 브금 그리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전개도 영화같은데 연출도 그에 맞춰서 너무 잘 만들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연출은 정말 말해뭐해인 수준입니다. 정말 궁금한데 앨리스 사장님은 전용브금이 몇개이신건지 너무 브금 나올때마다 웃음 버튼이었구요.늘 생각하지만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브금과 폴리가 너무 훌륭합니다. 


파트3의 순간 순간의 장면이 너무 영화같았고 글의 많은 부분을 폴리나 효과음으로 구성하는거같은데..정말 대본너무 궁금해서 대본 혹시 파실생각없으신가요?.. 흑흑.대본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액션씬부터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부분 그리고 핸드폰 진동소리 그런것들도 너무 좋았고  유한이가 폰을 툭 쳐버리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넣어줘서 너무 상상이 잘되더라구요.(ㅠㅠ)


아니 그런데 진짜 유한이가 자살씬 상상할때 들어간 브금하고 유한이가 칼맞고 쓰러진 브금이 똑같더라구요.. 이걸 이렇게 만든다는게 정말 미친것 같습니다. 이 변태들!!! (좋은뜻) 미쳤어요(좋은뜻)


기립박수쳐야하는수준... 장면 전환되는부분 여러부분의 폴리와 음악이 기가 막히게 들어가서 극에 몰입도를 엄청 높여줬고 마지막에 오슷은 영화한편보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는걸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귀로듣는 영화라니.. 앞으로 밤바다에서 만들어줄 작품들이 더욱더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걱정했던 씬..부분 (*´ლ`*)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바다야해님들! 마치 제가  그방의 화분 혹은 침대 시트라도 된기분이었습니다..(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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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들 연기는 어느 누구라고 할것없이 거의 접신수준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페이백을 사랑하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극내에 나오는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이 많다는것 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인물들이 너무 매력있고 호감이간다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런 인물들을 성우님들이 200프로 살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악역부터 조연들까지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좋은 연기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시 제이유한 연기하신 동기승화 조합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계속 좋았지만 이번 편에 추가된 부분때문인지 더 즐겁게 들은것 같아요.(3편째 감사인사하는중) 

두분 붙어서 대화나누는 씬마다 내가 이걸 들어도 될까.. 싶을때가 너무 많았고, 페이백이 오디오드라마화 되면서 말에 이렇게 많은 감정이 담기구나라는 걸 느끼게 된 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걸 두 성우님이 너무 잘 살려주셔서 정말 절절하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특히 서사보강으로 넣어주신 부분들에 제이유한의 관계성, 감정선이 정말 아련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걸 써주신 삼크님께도 그저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씬이 이렇게 아름답게 들어가면 반칙아닌가요. 도대체 뭘쓰신겁니까!! 추가된 앞부분 특히 1~3트랙에서 두사람이 너무 귀엽고 아련하고 아름답고 슬프기도 한게. 가볍고 쓸모없는 순간이 찬란하게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둘이 서로에게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는것도 그저 너무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정이 들었어요. 


성우님들과  밤바다 야해에도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드립니다..대사, 분위기 브금 , 폴리 그냥 추가된 부분전부가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다시 돌려들었어요. 제가 들었던 드씨중에 이런 씬트랙은 처음입니다...... 씬인데 이렇게 아련하고 애틋하고, 제가 뭘 들은건지 지금도 어벙벙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전율이 일기도하고.. 정말 이런 감정과 분위기는 오로지  페이백에서만 들을수있는것같아요. 유일무이하다는 말을 이런데 쓰는거겠죠?  왜 이렇게 좋을까요. 페이백. 그외에 좋은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나열할수 없을정도로 많았습니다. 파트3이 책이라면 전체에 형광펜을 그어야할수준이었기때문에..


 파트4 예약창 빨리 받고싶은데.. 완결이 안나면 좋겠다는 이 이중적인 마음.. ㅠㅠ 끝나면 마음이 너무 허해질것 같아요.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완벽한건지. 드씨를 만들어주신 모든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파트4오기전까지 파트1부터 계속 반복해야겠네요... 단지 바라는것은 파트4의 분량이 조금 길었으면 하는게 저의 소소한 바람입니다. 돈을 가져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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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 PAYBACK par...] 엉덩이에 뿔 백개쯤 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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