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려서 어제 받고 들으면서 잠들고 깨자마자 들어서 오늘 낮 12시에 다 들었는데요..?
너무.. 재밌습니다...
오ㅐ케 짧은 느낌 일까요..? 진짜 재밌게 들었나보다...
유한이가 너무 귀엽구요..... ........ 이 아기토끼를 어쩌면 좋지..........
윤제이가 미쳤어요.................. "sexy" 해요.................
제이유한이가 사랑을 해요...............
브금이 돌아버려요......너무 신나서 빵댕이 흔들다가 슬퍼서 울다가..
씬은 호텔씬이 너무 좋아요...... 예뻐요 유한이......
유유유윤제이 다정한 것도 돌아버리겟어요........ 하.......
마지막..장면은........하.................. 그 '네 글자' 대박이에요..................
이제 둘이 말랑하고 투닥거리면서 더 깊은 사랑을 하면 어떡하지 너무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