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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성우님에 대한 밤바다 사과문
Date :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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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입니다.

 

상황을 수습 후 정리하여 공지로 말씀드리는 것이 옳을 듯하여, 뭐라 말씀을 먼저 드리지 못했으며, 송구한 마음에 차마 늘 말씀드리는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조차 올리지 못하는 것을 용서부탁드립니다.

 

금일은 플레이스 투 비 첫번째 편 녹음일이었으며, 분량이 많은 성우분들께서는 오전에, 분량이 적은 성우분들께서는 오후에 만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오후쯤 녹음실로 서포터즈 물품이 도착하였으며, 그 안에서 김현욱 성우님에게 드리는 선물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후 김현욱 성우님께 대본 전달과 녹음 일정을 말씀드리지 못한 저희의 실수가 확인되어 김현욱성우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오해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김현욱 성우님께는 517일 유선상으로 출연하게 되실 캐릭터의 배역에 대해 말씀을 드렸으며, 캐스팅 수락 후 티저 영상을 제작하여 등록하게 되었으나, 당시 작품명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일은 변명할 여지없는 100% 저희 측 과실이며, 상황 수습을 위하여 녹음 중단 후 사과의 말씀과 서포터즈의 물품에 대한 거취 및 향후 녹음 일정을 위하여 거듭 연락을 드렸으나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미숙한 저희의 잘못된 응대로 오해가 더 깊어졌기에 김현욱 성우님께서는 플레이스 투 비에서 하차를 결정하셨습니다.


성우님께서 받으셨을 상처를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길이 없으며, 오늘 함께 녹음에 참여해주신 여러 성우님들께도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전적으로 저희가 잘못한 일이며, 이런 일이 없도록 보내주시는 질타는 낮은자세로 수용하겠습니다. 서포트를 준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할 따름이며, 플레이스 투 비 원작 팬 분들 및 출연 성우님들의 팬 분들, 오디오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런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지가 늦어지게 된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밤바다 스텝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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